
파로리 전략이란?
파로리 베팅 전략(Paroli Betting System)은
수익이 날 때 베팅 금액을 늘리는 방식의 ‘긍정적 진행 시스템’입니다.
이는 마틴게일처럼 손실을 복구하는 전략이 아니라,
이익이 발생했을 때 그 수익을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특히 연승 흐름을 타는 경우 수익률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특징을 가집니다.
파로리 전략의 기본 구조
- 처음에는 기본 단위(예: 1만 원)로 베팅
- 베팅이 성공할 경우, 수익을 더해 다음 판에 전체 금액을 재베팅
- 보통 3연승을 목표로 수익 극대화
- 중간에 패배하면 원금으로 리셋, 처음 금액으로 다시 시작
예시 시나리오
회차 | 베팅 금액 | 결과 | 누적 수익 |
---|---|---|---|
1회차 | 10,000원 | 승 | +10,000원 |
2회차 | 20,000원 | 승 | +30,000원 |
3회차 | 40,000원 | 승 | +70,000원 > 이 시점에서 종료 & 초기화 |
4회차 | 10,000원 | 패 | + 60,000원 |
단 3연승만으로도 수익 7배 증가 가능
패배 시 원금 리셋으로 손실 통제 가능
파로리 전략의 장점

장점 | 설명 |
---|---|
손실 위험이 제한적 | 이긴 수익만 재투자 > 원금 손실 위험 최소화 |
자금 부담이 적다 | 마틴게일처럼 패배 시 금액이 커지지 않음 |
연승 시 수익률 폭발 | 짧은 연승만으로 큰 수익 가능 |
감정 통제에 유리 | 실패시 빠르게 초기화 |
단점 및 주의할 점

단점 | 설명 |
---|---|
연패 중엔 수익 없음 | 연승 기반이기 때문에 불운한 흐름엔 수익 정체 |
심리적 욕심이 개입될 수 있음 | 3연승 목표 초과 시’더 따보자’라는 유혹 발생 |
전략 이탈 리스크 | |
베팅 대상 선정이 중요 | 안정적인 승률 예측 없이는 무용지물 |
어떤 경기/종목에 유리할까?

종목 | 이유 |
---|---|
축구 | 핸디캡 or 오버/언더 등 단순 승패 외 시장이 많음 |
농구 | 득점력 예측이 가능하고 통계 자료 풍부 |
야구 | 경기 수 많아 루틴 적용 가능 |
e스포츠 | 흐름 탄 팀의 연승 예측 가능성 있음 |
파로리 전략 vs 마틴게일 전략

파로리 전략과 마틴게일 전략은 서로 정반대 성격의 베팅 시스템입니다.
파로리는 연승 흐름을 활용해 수익을 점점 키워가는 복리형 전략이라면,
마틴게일은 연패 상황에서 손실을 복구하기 위해 베팅 금액을 늘리는 복구형 전략입니다.
자금 리스크 측면에서도 차이가 뚜렷합니다.
파로리는 오직 이익이 생겼을 때만 그 수익을 재투자하므로, 원금 손실이 제한적입니다.
반면 마틴게일은 패배할 때마다 베팅 금액을 2배씩 늘리기 때문에
연패 시 자금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수익 형태를 보면, 파로리는 복리처럼 수익이 불어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3연승만 해도 수익률이 눈에 띄게 상승합니다.
반대로 마틴게일은 수익 자체는 크지 않지만, 손실을 복구하고 본전 + 이익을 남기기 위한 시스템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두 전략은 사용자 성향에 따라 선택 기준이 달라집니다.
파로리는 감정 통제가 잘 되고, 자금을 무리 없이 관리할 수 있는 유저에게 적합하며,
마틴게일은 일정 수준 이상의 자금력을 갖추고, 승률 높은 마켓을 공략하는 유저에게 더 잘 맞습니다.
파로리 전략 실전 적용 팁

파로리 전략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몇 가지 실전 팁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먼저, 3연승 후에는 무조건 리셋하는 것이 이상적인 운영 방식입니다.
더 벌고 싶은 욕심에 4연승, 5연승까지 노리게 되면
전략이 무너질 수 있고, 수익을 잃을 위험도 커지기 때문입니다.
‘3회 성공 후 초기화’는 파로리 전략의 핵심 원칙입니다.
또한, 항상 고정된 단위 금액으로 베팅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연패 후 금액을 줄이거나, 기세가 올랐다고 갑자기 베팅 금액을 늘리는 행동은
전략의 흐름을 깨고 감정 베팅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경기 선택도 전략 성공률을 좌우하는 요소입니다.
가능하다면 자신이 분석에 자신 있는 종목이나 마켓에서,
승률 60% 이상을 기대할 수 있는 경기 위주로 베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연승률, 수익률, 전략별 성과를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복기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이를 통해 어떤 종목에서 성과가 좋은지, 어느 시점에서 전략이 무너졌는지를 파악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 전략의 효율성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결론: 복리 구조의 힘, 파로리는 ‘흐름을 타는 전략’이다
파로리 베팅 전략은 단기 승부에 강한 복리형 베팅 시스템입니다.
한 번의 연승 흐름만 제대로 타게 되면, 낮은 리스크로도 높은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수익이 났을 때만 베팅 금액을 늘리는 구조이기 때문에, 위험 부담은 최소화하면서도 수익률은 점진적으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전략이 효과를 발휘하려면 철저한 계획과 감정 통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한 번의 연승 후 ‘더 벌어보자’는 욕심이나, 패배 후 감정적인 대응은 전략의 본질을 훼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파로리 전략은 단순히 복리 구조를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흐름을 꾸준히 따르고, 자신만의 규칙을 지켜낼 수 있는 사람에게 최적화된 전략입니다.
루틴화된 방식으로 일관성 있게 운용한다면, 파로리는 베팅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